이제는 아침으로 하얀서리를 보는것이 당연하게 생각되어지는 계절의 변화를 겪고 있는것 같습니다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이시기에 여전히 조황은 꾸준하게 유지되며 좋은 조과를 볼수 있습니다




안성빙어축제 준비를 시작하고 12월 24일 전격 오픈하는 계획을 진행하며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겨울물낚시는 언제든 가동이 가능하도록 모든 준비가 완료된 상태이며 겨울시즌 새자원보충도 준비되었습니다




점점 떨어지는 수온을 생각할때 다소 깊은 수심대를 공략해야하며 밤낚시 위주의 낚시와 낮낚시를 구분하여

다양한 미끼를 준비하시고 상황에 맞는 낚시를 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모든 시간대를 계속 공략하시는것은 무리이며 시간안배를 통해 건강에 무리가 가지않는 낚시를 해야겠습니다

지렁이,대하살,오징어살 같은 동물성 생미끼를 필히 준비를 하실 필요가 분명히 있는 시기입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생미끼는 반드시 집어떡밥과 함께 짝밥으로 사용해야함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