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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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한 기운에 허리급...송도집 좌대 조황,

송전송도집 IP : e113714d1f4f307 날짜 : 2016-11-10 22:25 조회 : 2366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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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늦가을을 기대했지만,


11월이 되면서 격주로 기복이 심한

일기여건이 이어지는 송전지 입니다.

 

지난주와 같이 주초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며

물그릇 살얼음과 된서리로 지났습니다.

 

낮아지는 기온에 바람예보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덜 한 물결에 해넘이부터는

잔잔해져 있습니다.

 

좋지 않았던 찌올림도

한 껏 낮아진 수온에 적응한 듯

빼어난 표현들로 추위를 달래봅니다.

 

대체로 저녁 - 밤시간대의 첫 수에 이르고,

위치에 따라 자정을 넘긴 후 새벽녘에 재상면을 보이기도 하며

저녁부터 드문드문 찌놀음을 보이며 마릿수를 채우기도 합니다.

 

중하순으로 갈수록 저수온기에 적응한 녀석들이

느즈막하게라도 조황을 잇게 하련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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