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의 급격한 추위는 물러간듯 이번 주말은 다소 따듯한 밤 낚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 하여도 이젠 가을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두메낚시터 주변 산하의 색들이 변화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젠 11월 중순경 부터는 겨울 물낚시를 위해 준비한 사무실 앞을 중심으로 운영 되지않을 까 ?



생각하여 봅니다.



막바지 가을 바닥권 자원의 손맛을 볼 때 인것 같습니다.



내년 봄동안 아쉬움을 남기전에 출조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는 현재 전구간 포인트 기폭없이 안전된 조황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생미끼를 중심으로 밤낚시를 하신다면 굵은 손맛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