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 업주전용게시판으로서 업로드 횟수는 1일 1건으로 제한합니다
· 회원가입후 곧바로 조황을 올릴 수 있으나 별명은 반드시 유료터명의로 올리시기 바랍니다
· 등록은 무료이오니 유료터 등록신청 참고하시기 바라며, 유료터명의가 아닌 조황은 유료터자유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회원가입후 곧바로 조황을 올릴 수 있으나 별명은 반드시 유료터명의로 올리시기 바랍니다
· 등록은 무료이오니 유료터 등록신청 참고하시기 바라며, 유료터명의가 아닌 조황은 유료터자유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안성 두메낚시터 11월 10일 조황정보
샛노란 태양이 얼굴을 드러내도 차가운 기운을 피할수 없는 겨울같은 늦가을의 아침입니다
이틀간 이어지는 영하의 날씨속에 조사님들의 발길이 뜸해지며 조황파악에 힘든 아침이었습니다
하지만 두메지 곳곳에 자리잡은 조사님들의 살림망은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고른 조과를 보였습니다
초저녁보다는 늦은 새벽(3시~7시)으로 입질이 집중적으로 들어왔으며 붕어보다는 향어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요즘같은 계절의 변화가 있는 시기에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입질시간대와 주효미끼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그날의 중점 시간대와 미끼는 조사님들 스스로 판단하여 무리가 없는 낚시계획을 짜야 하겠습니다
수온의 변화가 생기면서 다소 깊은 수심대로 포인트들이 변하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으며
현재 재배치된 수상좌대의 수심을 믿고 공략하시면 좋은 결과를 보실수 있겠습니다
이번주말에도 새로운 자원이 보충되면서 꾸준한 조황을 유지하도록 할것이며
겨울 물낚시에 대비한 준비를 가속도를 붙여 준비하여 내년시즌까지 무리없이 낚시를 즐길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두메낚시터님의 최근 조황
-
안성 두메낚시터 6월 1일 조황정보 한낮의 더위는 조금 힘들지만 어둠이 찾아오면 선선한 공기에 서늘함 마저 느끼는 시기입니다 밤낚시가 적당한 여검이 만들어지며 조황도 괜찮은 편입니다 더군다나 수위가 내려가며 계곡지의 장점이 발휘되면서 조사님들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nbs2024-06-01
-
안성 두메낚시터 5월 31일 조황정보 벌써 5월의 마지막날이 되었고 봄의 끝과 여름의 시작이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배수를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고 현재 저수율은 80%를 보이고 2m 가량의 수위가 내려간 상태의 두메지입니다 몇번 말씀 드렸지만 배수가 진행되면 두메지는 또다른 특수가 시작됩니다 &nbs2024-05-31
-
안성 두메낚시터 5월 26일 조황정보 5월의 마지막 주말은 배수기 영향이 있었던 그런 한주가 되었습니다 나쁜 영향이 아니라 좋은 영향을 끼쳐 무난한 조황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계곡지는 배수가 진행되고 수위가 내려가면 호조황을 보이는것이 특징입니다 두메지 역시 2m의 수위가 내려간 시2024-05-26
-
안성 두메낚시터 5월 25일 조황정보 5월의 마지막 주말은 흐린 하늘을 보이며 시작하고 있습니다 비는 내리지 않아 낚시하는데는 문제가 없고 오히려 낮시간 선선한 날씨가 좋기만 합니다 어제 금요일 조황은 대부분 잔잔한 손맛을 볼 수 있는 모습이었고 주말 자원조성은 향어를 전구간 고르게 방류를 하여 활성도2024-05-25
-
안성 두메낚시터 5월 24일 조황정보 오늘은 조황정보를 동영상으로 대신합니다 배수기에 접어든 두메낚시터는 현재 1.5m정도 수위가 내려간 상태입니다 통상적으로 배수기에는 낚시가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계곡지의 경우는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합니다 수위가 내려가고 본바닥 공략이 가2024-05-24
-
안성 두메낚시터 5월 19일 조황정보 간만에 화창한 날씨를 보인 주말을 맞아 두메지를 찾아 주신 조사님들이 많았습니다 배수가 진행중이지만 입질을 받는데는 지장이 없었고 대박의 조과는 아니지만 대부분 살림망을 담글 수 있을 정도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나들이길이 즐거운 시간이 되어주어 다행2024-05-19
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면 적 | 수면적 12만평 |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 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