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귀경길에 다소 어려움을 주겠지만 그래도 오랜만의 비로 무척 반갑네요~
다만 비에 양이 그다지 많치는 않은것 않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전국적으로 저수지마다 저수율이 좋지 않은 상태로 올해도 태풍 하나 없이 지난 갈듯하여
내년 농번기가 시작되면 저수량 때문에 큰 걱정입니다~
다행히도 두메 낚시터는 현재 비교적 충분한 수량을 보유하고 있는 중입니다.
추석 이후 연휴로 많은 조사님들께서 두메 낚시터를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수상 방갈로 좌대에는 가족단위 출조객이 많았으며 노지로는 단골 조사님들께서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전 구간 안정된 조황을 유지하고 있어 손맛은 충분하게 보신 것 같습니다.
두메 낚시터는 당분간 현재의 조황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비가 다소 남아 수위를 올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메 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 좌대 : www.doomeji.co.kr 접속 후 시설 안내를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