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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48 건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返)
저의 거일낚시터를 사랑해주신 모든조사님들께 오랜만에 인사를 올립니다.2007~2012년까지는 정상개장(영업)을하였으나 그후 2013년부터 오늘까지 제개인 사정으로 계속 문을닫게되어 그동안 이용해주신 조사님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보잘것없고 부족함이 많은 작은연못에 불과한 거일낚시터~그럼에도 찾아주시고 성원해주신 회원님들과 방문조사님들께 진
No
148
거일낚시터
15-08-09
4,336
0
개장(開場)지연 안내
4
항상 겨울은 춥고 고통스러운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혹독했던 겨울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겠지요. 벌써 저만치에 봄이와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거일연못은 작년(3월2일)을 제외하고는 해마다 빠르면 2월15일 전후 늦어도 2월말전에는 얼음이 풀리고 해빙(解氷)과 더불어 3월1일부터 시작하여 11월30일에 그해의 시즌을 마감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제개인사
No
147
거일낚시터
13-02-18
9,915
0
페장(閉場)
2
재작년과 작년이 다르고 작년과 올해가 다른것이 세상(世上)아닌가 싶습니다. 올해는 조금 서둘러 문을닫고 다음을 기약하는것이 맞는것 같았으나 약속된 영업기간(3월1일~11월30일)을 준수하고저 이제서야 이런저런 아쉬움속에 2012년시즌 폐장안내를 드립니다. 올 한해에도 저의 거일낚시터를 찾아주셨던 모든조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이미 겨울이 문밖
No
146
거일낚시터
12-11-17
9,800
0
가을 낚시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낚시도 조금씩 어려워지는것 같네요. 요즘 조황이 그날그날 다르고 조사님마다 다르기에 늦가을낚시가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낚시 포기할때는 아닌것 같구요. 좋은날에 천복(天福),어복(漁福)충만하시어 진한 가을손맛 많이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No
145
거일낚시터
12-10-17
10,005
0
10월 둘째주 소식
낮과 밤의 큰일교차에 조황도 고르지못한것 같네요. 흔히 낮에는 낮은수심대를 밤에는 깊은수심대를 노려보지만 예상이 꼭 맞아떨어지지 않을때도 있지요. 요즘 계절적 요인이 밤보다는 낮낚시를 권장드리지만 낮낚시에서 성공하는경우가 있고 밤낚시에서 성공하는경우도 있는만큼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저 나름대로 온갖재주를다모아 던지고 또 던져볼
No
144
거일낚시터
12-10-10
9,056
0
낚시 복불복
고기잘잡는꾼 항상잘잡고 못잡는꾼 항상못잡는거 아니죠? 낚시경력 20~30년의 고참조사도 꽝을할때가 있고 낚시 "낚"자도 모르는 왕초보도 대박하는경우가 있으니까요. 낚시는 어쩌면 그날의 어복 복불복(漁福 福不福)에 달려있다고 할수도있으니~~~~ 손맛좋은 이가을에 낚시잘않되었던 조사님들도 희망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No
143
거일낚시터
12-09-26
9,478
0
9월 셋째주 소식
일년중 제대로 손맛 볼수있는 계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즘 큰늠들도 눈에띄고 마릿수도 괜찮은것 같네요. 낚시하기 좋은날에 진한 가을손맛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No
142
거일낚시터
12-09-19
2,888
0
포인트 무시
가을이 점점 여물어가고 있네요. 이번주도 낮과 밤, 긴대 짧은대, 수심낮은곳 깊은곳 구분없이 지난주와 별로 차이가없는 한주였던것 같습니다. 낱마리부터 10여수이상에 이르기까지~~~ 다만 출조객의 감소로 풍성한 마릿수조황은 보이지않은반면 무꽝도없는 비교적 평탄한 조황흐름이 이어진것 같습니다. 참고 되시기 바랍니다.
No
141
거일낚시터
12-09-12
2,881
0
봄보다 짧은가을
본격적인 가을시즌임에도 연일 고르지못한 일기가 가을답지가 않네요. 곧 한낮에는 따끈거리고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전형적인 가을이되겠지요. 하지만 가을시즌은 봄에 비해 길지가 않습니다. 이번한주는 풍부한 강수량으로 새물이 유입되는 상류에서 괜찮은 조황을 보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날씨만 무난하다면 상,중,하류 구분없이 어느자리에서도 즐낚이
No
140
거일낚시터
12-09-05
2,731
0
망중한(忙中閑)
휴가철이 끝나기가 무섭게 연일 하루에도 몇번이고 내리는 소나기가 다시 장마가 온것 같네요. 원래가 한적하고 고요한 거일터에 날씨마저 우중충하여 그나마 찾는발걸음이 더욱 뜸하고보니 내놓을만한 조황이 있을수없겠지요. 하지만 좋아도 안좋아도 일주에 한번은 약속을 하였으니 오늘은 입으로 몇마디 중얼중얼하고 넘어가야 할것같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No
139
거일낚시터
12-08-22
3,243
0
아주 특별한 손님
그동안 저의 거일낚시터를 찾아주셨던 많은 조사님들중 작년 시즌(3월1일~11월30일)에 25회를 출조하신 조사님과 올해 연속 11회(11일)를 출조하신 조사님이 아주 특이한 손님으로 기억이 됩니다. 저의 거일낚시터를 각별히 아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올림픽도 끝나고 휴가도 끝나갑니다. 여름이 한발짝뒤로 물러나게되면 이제 본격적으로 손에 비린내무치는 계
No
138
거일낚시터
12-08-15
3,435
0
지금은 밤낚시 할때
지금은 밤낚시할때~~~ 요즘 낮낚시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낮낚시가 전혀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더위때문에 엄두가 안나서요. 하지만 밤에는 선선해서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밤낚시를 권장드립니다. 이제 말복도 지나고 입추도 지났으니 머지않아 더위도 차차 물러나겠지요. 무더위 잘이겨내시고 건강 잘지키시기 바랍니다.
No
137
거일낚시터
12-08-08
3,400
0
무서운 여름
소금보다도 더 짠더위~~~ 연일 독하고 무서운 날씨에 기진맥진할것 같습니다. 낚시도 좋지만 우선은 사람부터 살고봐야 되겠네요. 휴가철을 맞아 어떤조사님 일주일내내 출조하시네요(밤낚시로만....) 내리 일주일을 감행하시는걸로 보아서는 나름대로 손맛은 충분히 거두어들이고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대박은 없을지언정 꽝도없다" 시
No
136
거일낚시터
12-08-02
2,658
0
삼복 더위에.......
연일 계속되는 복중더위가 만만치가 않네요. 낮에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그냥 쉬고 싶습니다. 밥을 먹지않아도 좋으니~~~ 하지만 물가는 낮에는 숨못쉴정도지만 밤에는 선선해서 괜찮습니다. 그래서 낮보다는 밤낚시를 권장드리구요. 요근래 조황이라면 고만고만 합니다. 열심히 품질만하신다면 꽝은 하지않을정도로..... 대박은 없지만 꽝도 하지않는다~~~ 또한가
No
135
거일낚시터
12-07-25
3,128
0
아무도 몰라~
오랜 가뭄에 비만한번오면 대박날거라고 잔뜩 기대해봤었지만 생각대로 새물찬스는 아직 오질않았네요. 낚시가 잘되면 잘되는대로 안되면 안되는대로 그이유와 핑계는 있는법..... 이제 적응중~~~~뭐 이렇게 둘러대야 할것 같구요. 하지만 장마가 분명 조황에는 실컷도움이 될것같은데..... 다만 그때가 어느날이될지 또 누가될지는 아무도 모를것 같습니다. 습습
No
134
거일낚시터
12-07-11
2,488
0
가뭄.....재앙$%^$%
6월 네번째 주말휴일에는 마릿수 대박은 없었지만 꽝하신 조사님도 없었던것 같네요. 물론 정상조황때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지만...... 하지만 괴기맴이란 여자의 마음과 같아서 시시각각 돌변을 한다고 할수있겠지요. 현재 거일연못은 갈수로 수질이 다소 떨어지긴했지만 근근히 만수수위를 유지하고있기에 낚시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No
133
거일낚시터
12-06-27
2,710
0
6월 세째주 조황
3주~2주전의 저조했던 조황에서 조금씩 벗어나는것 같네요.아직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호전되어감에 다행이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현재 연못은 만수수위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여기에 비라도 한번 주~욱 내려준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겠지요.더위에 건강들하시고 어복 충만하세요!
No
132
거일낚시터
12-06-20
2,514
0
6월 둘째주 소식
올해도 거일연못에서 41.4cm ,1.1kg 의 붕어가 얼굴을 보여주었네요. 토종이다~~아니다~~ 떡붕어 같다~~ 교잡종이면 어떻고 토종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분명 우리강에서 들어온거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요즘 낚시하기 참 힘들었습니다. 긴가뭄으로 괴기들의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것 같아서요. 수면위로 뛰는놈들은 많은데 정작 먹어주는놈들은 많질않으니 애만 태울
No
131
거일낚시터
12-06-13
2,418
0
조황 관리
낚시터의 조황관리란 괴기들에게 알맞는 수질과 낚시하기에 충분하고 적정한 개체수공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의 거일연못은 올봄 극심한 가뭄에도 현재 만수수위와 청정1급수의 수질을 유지하고있으며 방류량 또한 작년일년의 두배에 해당하여 즐낚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건만 무슨 이유인지 근래의 조황은 오히려 작년보다도 저조하여 답답하기
No
130
거일낚시터
12-06-06
2,481
0
5월의 끝
3일 연휴와 같이한 5월의 마지막주는 낚시가 잘된 조사님 보다는 잘안된 조사님이 많았던것 같네요. 낙제점조황이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주중보다는 주말휴일에 사람이 적을때 보다는 많을때에 왜 낚시가 잘 안되는건지~~~ 알것도 같고 모를것도 같고 합니다. 모처럼만의 긴연휴기간 저의 거일낚시터에서 함께해주신 모든조사님들께 감사를 올리며 아울러 흡족
No
129
거일낚시터
12-05-30
2,7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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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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