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연 낚시터 입니다.

추석 명절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들 가지고 계시죠?
어젯밤 한가위 답게 배가 점점 빵빵해 지는 달이
휘영청 부연지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한가위의 달처럼 행복으로 가득 채워져 갔으면 합니다.

요즘 부연지는 딱 심심하지 않을 만큼 붕어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입질 시간대도 고정되어 가는 느낌이며
따뜻하게 충분히 준비하시고 낚시를 즐기신다면
재미있는 낚시가 될 것입니다.

연휴가 주말을 끼고 짧은듯 해서 그런지 벌써 오늘 아침부터
귀경차량이 밀린다고 하네요
귀경길 안전운전 하시고 남은 연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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