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부연 낚시터 입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 가면서 소슬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낚시가 있어 인내 끝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연지는 여전히 꾸준하게 조사분들의 손맛을 느끼게 하여 주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시간에 나오긴 하지만
기다리시면 樂이 찾아 옵니다.ㅎㅎ..
늘 강조하는 말이지만
꼭 과한 따뜻함을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저희 부연지는 처음 낚시터를 시작 하면서 부터
조사분들을 위하여
접지좌대의 크기를 호봉텐트中을 기준으로 충분히 공간을 가질수
잇도록 제작을 하였습니다 가로180,세로 180cm로 공간이 넉넉 합니다.
낚시텐트가 있으신 분들은 꼭 지참을 하시어 좀더 따뜻하게
낚시를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새로이 시작되는 이번 한주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가 되길 바라면서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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