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난주 9일부터 낮엔 조용 밤에만 나오며 애를 먹이더니
금욜 영양제 투여하고 난 이후 금욜 새벽 3시경부터
터진 입질이 지금 이 시간 까지 엄청난 입질을
해 대고 있습니다.
100수 200수 꿈의 숫자가 아닙니다.
도전해 보세요.
이번 토욜 오전 10경 부터 밤 9시정도까지 180수 이상의
대단한 대박 손맛을 보신 조사님도 계시고 풍족한
살림망을 보게 해주신 조사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내비 주소: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547-1
조황 문의: 010/5306-8155 010/6230-9655 031/353-9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