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여름 휴가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2주전부터 휴가시즌을 대비하여 주중으로도 자원을 보충 시작하여 전구간 안정된 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6만평 대형저수지 이기에 많은 대박의 마릿수 조황을 없어도 아쉽지 않을 손맛과 마릿수로

보답을 하고 있습니다.

7월 마지막 주말도 자원을 보충하며 시작하였습니다.

장맛비를 예고 하였지만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뜨거운 열기로 한낮의 낚시보다는 새벽시간대에 입질이 좋은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미끼는 낮시간대에는 옥수수와 같은 유지성 좋은 미끼를 짝밥으로 사용하시고 밤낚시에는

지렁이또는 글루텐 등으로 짝밥 낚시를 하시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