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어제의 반토막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7도....내일은 2도..내륙지방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맘때가 되면 대물의 기대가 점차 커져가는 시기가 온것으로 생각됩니다

마릿수 입질이야 꾸준한 새로운 자원의 조성 덕분에 시즌이 끝날때까지 이어질 전망이지만

대구리,,대물급의 기록경신이 기대되는 때가 다가옴을 느낄수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재미있는 낚시를 즐기실때는 어분계열의 찰진떡밥과 지렁이,글루텐짝밥을 사용하시고

수심 2~3미터권의 바닥층에 초저녁과 늦은 ㅐ벽을 집중 공략하시면 좋은 조과를 보실수 있겠습니다




대물낚시를 즐기시기 위해서는 상류권의 1~2미터권에서 늦은 새벽,생새우 낚시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대편성은 필수이며 옥수수나 메주콩도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잡어의 성가심은 각오를 하셔야하며 다소 무거운 채비가 좋을것입니다




주중과 주말로 이어지는 계속된 새로운 자원의 조성은 끊이질않고 이어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