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이 시작되고 참으로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것 같더니 어느새 12월 한달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국내외 안팍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두통까지 생기는 암울한 연말입니다




경기까지 나쁜상황인지라 지출도 주저하게되는 악순환이 계속되며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때 큰돈이 필요없이 여가를 즐길수 있는 방법이 대중들에게 익숙한 등산과 낚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참에 두메지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 수상좌대 이벤트를 진행하여 조사님들의 주머니를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두메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면 되며 넉넉한 손맛도 보장하겠습니다




어제는 자리차가 보이는 조황을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손맛을 보실수 있었습니다

늦은오후시간대에 향어와 송어 등의 손님고기가 입질을 해주었고 밤시간 특히 늦은밤부터 붕어의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어분콩알떡밥과 대하살 같은 생미끼 짝밥이 주효한 가운데 수심 3미터권의 다소 깊은 수심대가 좋았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겨울물낚시 시즌이 시작되면서 찌맞춤과 낚시패턴의 변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주말과 주중으로 계속적인 새자원의 보충은 꾸준하게 이어질것이며 조사님들의 손맛을 보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