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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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곳 송전지 수원좌대에 쌀쌀한 날씨 속에도
많은 낚시인들이 찾아 주신가운데 오래간만에
활기가 넘치는 주말을 보냈습니다.
해빙이 이루어지며 모처럼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졌지만 봄이오는 걸 시샘하듯 주말 꽃샘추위
가 시작되며 찬바람이 불어 출발이 좋지 못할 것이라
예상을 했지만 다행이도 두 곳 포인트에서 송전낚시터
첫 붕어가 올라오며 추위를 녹여 주었습니다.
첫 붕어가 올라온 포인트는 1.5m정도의 수심 권 물 골 자리
포인트에서 바람이 많이 불던 시간대에 지렁이에 반응을
보였으며 그 후 잠잠하다 밤 9시에 바람이 잦아드는 시간
대에 또다시 예쁜 붕어가 올라왔고 옆 좌대에서도
붕어의 얼굴 볼 수 있었습니다.
날씨의 영향으로 대물의 당찬 손맛은 볼 수 없었지만
첫 붕어가 올라오며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저희 수원좌대는 오늘 최상류 골 자리 포인트를 중심으로
일부 포인트 변경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물 골 자리 포인트는 80~1m정도의 수심을 보이고 있지만
주중 비 소식에 수위가 조금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이시기 최상의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물 낚시가 시작되었으니 겨우내 닫아 놓았던
낚싯대를 펼칠 때입니다.
첫 출발을 송전지 수원좌대에서 대물의 당찬 손맛으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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