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도 어느덧 훌쩍 넘어 3월이 시작되었으며 3월 첫 주말을 시작합니다.

3월 시작과 함께 새학년의 시작과 입학으로 분주할때 인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는 계곡형 대형 저수지로 늦은 해빙과 더딘 수온상승으로 안성권 다른 낚시터와

비교하여 다소 늦게 시작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3월 전구간 해빙은 진행되었지만 아직까지는 다소 이른감이 있습니다.

포인트별 많지 않은 조과에 손맛정도는 보여 주고있는 상황이지만 전구간 붕어가 올라오는 모습에서

시즌이 임막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순간 어느 포인트에 터져줄지 기대가 되는 시기입니다~

이번주부터 붕어와 향어를 혼합하여 방류를 시작합니다. 아직까지 차가운 수온으로 활성도를 위하여

붕어 80%에 향어 20%를 혼합하여 방류하여 향어로 하여금 활성도를 높여볼 심상입니다^^~

두메낚시터는 돌아오는 주간 전구간 정비가 완료되면 3월 둘째주부터 본격 시즌 OPEN !!!!

다음주에는 대량의 자원 조성으로 본격 시동을 걸어 보겠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