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이 되면 삼라만상(森羅萬象)이 겨울잠을 깬다고 하는 경칩입니다.

절기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같은 두메낚시터 입니다.

아직까지 잠에서 덜깨어난것 같네요~

계곡지는 아직은 조금 이른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역에서 많지는 않지만 산발적인

입질과 조황이 올라오고 있고 붕어의 입질 빈도가 높아지는 것이 머지않아 봄붕어 조황이

큰폭으로 살아날것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예년 자료를 보아도 두메낚시터 뚝높이기 공사이후 매년 3월 둘째주가 넘어가면서 부터 조황이

급격하게 좋아지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물론 3월 말까지 이어지는 산발적인 꽃샘추위로 조황 회복에 어려움도 있겠지만 꽃샘추위야

낚시를 하시는 조사님들을 어렵게하지 물속의 수온의 상승을 막지는 못하기에 그닥 큰 어려움도

못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즌은 시작되었습니다. !!! 붕어의 움직임도 시작되었습니다.!!!

두메낚시터는 돌아오는 주말 3월 둘째주에 대량의 자원 조성으로 본격 시즌 시동을 걸오 보게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