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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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 송도 좌대 조황.

송전송도집 IP : a9e4b3c26bf0f36 날짜 : 2017-04-16 22:54 조회 : 1692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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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기운이 며칠간 휩싸인 후

어느새 초여름의 기운이

쓸데없이 빨리 시작되는 듯 한

송전지 (송전낚시터) 송도집 좌대 입니다.



싸늘한 기운 이 전,

잉어의 산란까지 붙게 했던 더운 듯 한 낮기온은

사흘간 이어진 싸늘함에 녀석들을 움츠리게 했고,

이 후 되찾은 주말의 따가움은 한껏 기대케 만들기 충분했습니다.



근데!!

주말 조황이 별로였음. 아주.. .

삼십 중후반의 낱마리 정도에 그쳤습니다.



더구나 지난 금요일 태풍급의 몹쓸 똥바람이

다녀간 후 였기에 더했더랬죠.

반전이 생긴 주말의 초여름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



여하튼,

중구난방 기복이 심한 일기여건에 또 한번의 변수가 등장합니다.

주초부터 예보된 빗줄기에 정체된 수위와 조황에

영향을 줄 법한 강수량입니다.

지난 태풍급의 바람이 녀석들의 루트를 바꿔놓았지만,

이번 비에 급선회 할 듯 해 보입니다.



초여름 기운과 탁했던 미세먼지에

소금과도 같은 빗줄기는 송전지 조황과

산하를 푸르고, 알록달록하게 물 들일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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