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이 물러가면서 오랜만에 맑고 높은 하늘을 보여주어 맑은 날씨속의 두메낚시터를 담아 보았습니다.

 습도가 없어 좋기는 하지만 폭염이 장난이 아니네요~^^

 이런날 수상방가로에 에어컨이라도 없다면 출조는 상상도 못할것 같은 날씨입니다.

 다행이도 두메낚시터에는 일부 일반형 방가로를 제외하고는 에어컨및 소형 냉가고가 설치되어 있어 휴가 낚시에

 안성마춤인듯 합니다. 거기에 평균 조황까지 안정권으로 손맛까지 좋을 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는 당분한 현재의 분위기를 이어가며 포인트마다 폭염으로 인한 약간의 조황에 기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두메낚시터는 몇일간 낚시터 수변 정리도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오늘 부터 휴가 대비 수상방가로 대청소에 돌입합니다.

 주말전까지 모든 좌대를 정비하여 최대한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주말 휴가대비 대량 자원 조성도 준비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수상방가로)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