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만들어 바위를 때림은
바다의 마음을 몰라줬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몰라주는 내 마음이기에
그렇게 바다가되고 파도가 되어
애타게 기다림을 때리고 있습니다..
요즘 밤 조황 제일 핫 한곳이 어딘지 모르십니까?
지척에 두고도 모르심은 낚시에 전혀 관심이 없는 분 빼곤 다 아는 사실인데...
안타깝네요...
ㅋㅋ 바로 관리 낚시터 아닙니까..
매일 매일이 오늘만 같기를 바라는 지기의 마음이 통 했는지
관리에 어둠이 내리면 조사님들을 환상속으로 안내할
붕어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답니다..
어제도 그 엉망인 날씨에서도 20~50여수의 조과를 보였습니다.
다른 날에 비해 저조했습니다만 워낙 날씨가 안 좋은터라
그 정도에 만족들을 하시는 모습에 조사님들의 큰 마음을 엿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주 3회[수.금.토]수입붕어 400k~450k [월:2톤 ]이상
토종붕어 월1톤 방류합니다.
10월초부터 토종 4짜급 대량 방류합니다.
오늘 저희 붕어 방류하는 날 아시지요..
2인 방가로가 부족합니다.
2인 이상 출조시 1인 방가로 나란히 예약 가능합니다.
양해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관리터에서도 입장권 예매가 가능 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당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