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어제는 귀경차량과 성묘및 나들이 차량으로 추석연휴 역대 최대 차량이 거리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에 따른 고속도로 정체도 역대 최대라고 하네요~
운전으로 긴시간 고생하여 찾아온 두메낚시터에서 손맛을 충분하게 보셨어야 하는데~^^
아침에 돌아본 두메낚시터는 요몇일 조황의 연속으로 큰 마릿수 조황은 없어도 몰황구간 없이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굵은 향어 잉어들이 몇수씩 나와 주며 붕어가 잔 손맛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낮밤의 기온차로 입질의 시간대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어 시간대 공략에 집중하신다면 충분한 손맛은
보장될것 같습니다. 요즘은 늦은 새벽부터 아침 동트는 시간대를 주목해야겠습니다.
미끼의 운영은 어분과 떡밥을 5:5로 하여 찰지게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낮시간은 글루텐 짝밥과
늦은 밤 시간부터는 생미끼로 짝밥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생미끼는 지렁이 / 옥수수 / 냉동 대하 살을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16회 안성시장배 전국 낚시대회 표가 마감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조사님들께서는 대회장 010-9444-7838 번으로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