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배수로 인해 걱정했던 수위는 주말 생각지 않은
많은 양의 비가 내려줘 걱정을 덜어 줍니다.
현재도 배수는 꾸준히 진행중 이지만 아직까지 저수율 90%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좌대 배치는 지난주와 같고 깊은 수심에서도 붕어가 올라와 주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가뭄 걱정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산란을 마친 굵직한
녀석들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입질 시간은 큰 변화없이 초저녁과 이른 새벽 아침)
조황문의 010-7900-4445
http://misung.fishinggal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