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 낚시터
안녕하세요.
아산의 맑고 아름다운 저수지 산들낚시터입니다.
어제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오늘 새벽에는 추위에 고생들 하신것 같습니다.
이젠 더위도 한 풀 꺽이는것 같은데...
비 소식만 기다려 질 뿐이네요.
그제 어제 조황은 대박을 아니어도
모든 조사님들이 고른 손맛을 보신것 같습니다.
머슴이 바라는 그런 모습입니다.
오늘도 고른 조황을 기대해 보는데요.
그제는 밤 12시 이후에
어제는 새벽2시 부터 좋았다는데!!!!!
오늘은 어떠할지~~~~~~
하얗게 지새워야 할는지!!!!
좌대문의 전화는 041)532-6980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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