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스틱으로 만든 욕실용중 제일 작은 앉은뱅이 의자가 괜찮습니다

몇개던 포개면 간단합니다

이슬이나 비를 맞아도 상관없습니다

등받이 없는것도 괜찮으시다하니.. 요즘도 판매하고 있을지 모르겠으나

옛날에 예전에 나온 삼각의자가 있슴니다.

접으면 우산보다 조금굵고 펴면 의자가 되는게 있슴니다.

개인적으로 애용하는데요.. 떡밥낚시할때 그릇올려놓고 쓰기 편하고 밤에 모여서 야식이나

한잔할때도 간단히 들고 다닐수 있어서 무지 편합니다..^^

캥핑 카페에 들어 가셔서 보면 간이 의자라고 있습니다...

가격은 2500원 정도 하는데 잠깐 식사 용으로는딱입니다..

친구 녀석이 10개 정도 구매 해서 차에 실고 다니는데 수납 부피도 적고 잠깐 식사나

밤에 지인들과 야식 타임에도 제격입니다...펼칠대 한두번 요령만 익히면(구매시에 설명서 자세이 보시면 아무것도 아님^^)

물건이 저한테 없어서 사진은 못올리지만 가격 대비 만족 하실 겁니다...안출 하세요....

몇천원짜리 아주 간단한것 있던데요.
접으면 일자형이라 부피도 작고요, 지지는 3개의 파이프로 합니다.

전 뒷다리 각도 조절 되는것 가지고 있습니다. 18,000 샀던것 같은데

짬낚시시에도 경사진 곳에서 아주 유용 하더군요

등산용품(오케이아웃도어)나 옥션등에서 판매하는 등받이없는 제품이 있습니다
접으면 손뼘정도 되고 부피도 아주 작습니다
가격이 약간 나가지만 유용합니다 20,000원정도쯤 될 겁니다

몇일전 다이소라는 저가용품판매점에 들른적이 있었는데 등받이 없는 접이식 단순의자가 2,000원에 판매하는걸 보았습니다.
안그래도 제가 다니는 회사 동호회에서 출조시 식사나 참먹을때 쓰는 의자를 단체로 살려고 했었는데 목용탕의자로 하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그 제품을 보니 목욕탕의자는 살필요가 없겠더군요..
부피나 품질,색상등 가격대피 좋으실꺼라 판단됩니다. 그냥그냥 참조사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