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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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트라이캠프 장점과 단점
먼저 장점 1, 후라이 길이가 넉넉해서 빗물이 텐트 안쪽으로 흐르는 것을 막아주었습니다.
2, 프론트캡 설치시에 텐트 앞쪽으로 빗물이 들이치는것 방지 (취침시에 신발이나 취사도구 정리에도 좋습니다.)
단점 1, 손이 많이갑니다. 옆공간늘리는것 ,프론트캡 설치시에
2, 처마폴대을 끼워넣으면 양옆으로 힘이 가해져 출입문 자크가 팽팽해져서 제봉선에 너무많은 힘이가해집니다.
3, 그린비와 비교시에 흔들림이 더있습니다. 소재로 보았을때 파손염려는 없어 보입니다.
다음 출시때에 꼭 개선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린비처럼 가로폴대만 설치하게 하면 좋지않을까? 합니다.
소감 신속한 설치을 원하시면 그린비
손이 좀가더라도 빗물차단이나 취침위주면 프론트캡 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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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도구 신발 낚시가방 기타등등 하루나 이틀 편하게 지내는데 3분정도가 손이 많이간다고 하면 탠트 치는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앞처마 폴대는 그린비도 가로 폴대는 텐트고리에 손으로 걸어서 조립해야 합니다
트라이는 세로대까지 같이 넣는 차이 일뿐데요 시간상 몇초 차이 나는것 같았습니다
그린비 세로대?? 텐트 한번 사용하고 두번째 피니 지붕에 2센티정도 찢김 원인은 세로대가 텐트 접으면서 지붕천을 찢은겁니다
그 원인으로 세로대 고정끈으로 개선했지만 신경쓰임
제가 그린비매직2 플러스2 사용해보고 트라이 사용해 봤지만 옆공간 늘리는것 그냥 사용합니다 시간차이 없음 팩박으면 넉넉하게
1분정도 걸립니다 앞에 캡 사용 안하면 시간 똑같습니다 비가오거나 바람이 차가워서 앞에 캡 설치하면 3분 정도 소요 합니다
그 3분정도 시간이 더 걸려서 단점이라고 하면 모든장비 설치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낚시장소는 항상 앞으로 경사도가
있습니다 뒤가 막혀있으면 출입시에는 항상 앞으로 다닙니다 숙이고 들어가고 나오고 허리무지 아픞니다 앞턱만 없어도 그 편안함은
말로 설명 필요 없는것은 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부피가 크니 바람은 조금더 타는데 트라이가 못버틸 정도의 바람이 부는데
채비투척이 가능하고 낚시가 가능할지는 하수라서 의문이네요 트라이 그린비 사용자로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