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점등을 말씀하시는것같은데
2점등이면 검은색덮개는 찌가 입수시 2번째 불오는것을 덮고있다가 입질이와서 찌가 올라올때는 덮개는 몸통쪽으로 내려가면서
2번째등이 보여 입질의 시각성을 용이하게해주기위한겁니다.
건전지는 정확하게 기억을못하지만 아마425번 사용했는것같고요 가격은 2개들이 2,000원입니다
이화의 2점등 전자찌라면 같은종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러**에서 올림전자찌중에 이화 2점등이 설명되어있읍니다.

전지 보통 1000원꼴 1개 더라구요. 이화찌는 아니지만 찌톱이 떨어져나간 경험이 있어서..그냥 중층에만 전자찌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저렴하게 그리고 가지고계신 찌를 다양하게 활용하시려면 전자케미 추천드리고요. 사실 전자케미 시인성 좋고 다 좋은데..단점으로 꼽자면 초기비용, 분실 혹은 내구성(사용만 잘하거나 손재주 있으시면 오래 쓰실 수 있음) 일반케미에 비해 유지비(건전지 가격)가 많이 든다는 점 등이 있겠네요.

전 거의모든 종류의 전자캐미를 다사용 하다가
지금은 대물 전자찌로 올교체했는데 시인성,편리성 모두 만족합니다. 단 예민함이 찌종류,모양별로 천차만별이라서 6-7 종류중 가장 우수한걸로 정한후 통일해야겠습니다. 나중에 장터에 대물전자찌 판다고 하면 많이들 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