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 10단받침틀을 사용하다가 조인트 부분이 깨저서 a/s를 보냈습니다..
6만원을 보내면 신품으로 보내주신다고해 6만원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물건을 받고 보고 다리는 새제품이나 본체가 수리가 전혀 안되고
제가 보낸 그대로 다리만교체되어 왔더라구요
다시 전화를 해서 어떻게 됐거냐고 물으니
다리만 신품으로 교체하는 6만원이고 본체 중간부분은 수리를 해서 보내면 1만5천원
부품만 보내면 1만원 이라고 합니다
다시 신품을 택배로 보내면 확인해보구 그때 6만원을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무슨 a/s를 그렇게 하냐고 제가 따지니 그때가서 그럼 부분만 무상으로 보내줄데니
저보구 교체 해서 쓰라고 하십니다 정말..어이가..
제가 신품교체란 말을 잘못이해한걸까요??
이날씨에 우체국가서 다시 제돈으로 신품다리 택배보내고 화가 너무나서 몇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