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매트을 깔고 의자을 위로하면 괜찮은것 같은데요
저는 이렇게 사용 합니다

텐트전용 바닥 깔판을 깔고 낚시의자를 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낚시끝나고 혹시 오염된것은 세탁.

돌려서 말아서 아님 접어서 사용 합니다~

해충이 꼭 바닥에서만 들어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바닥 파손이 우려되시면 마트에서 은박 돗자리 한개 구입하셔서 바닥에 깔고 낚시텐트 지퍼 바닥을 열고 그 곳에 의자를 놓고 낚시하시면 됩니다. 해충이라고 모기와 뱀만 조심하시면 되지않을까요.

낚시텐트 하나가 무지하게 부피 차지 하여 어차피 두번 날라야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동절기때만 사용합니다. 바닥에 천막치고 매트리스 깔고 의자 뒷다리만 넣고 가방, 보조가방 텐트 안에 다 넣고 잘때는 의자를 밖으로 빼고 텐트 안에서 잡니다. 하절기에는 파라솔만 갖고 한번에 포인트까지 진입합니다. 더운데 두번 다닐라니까 구찬아 서리 땀도 나고 점빵 차리고 나면 진 다 빠집니다. 점빵 차리고 자야됩니다. 땀에 쩔어 모기한테도 당하고

바닥깔판치고 텐트치고 텐트안에 야외용매트 깔면 안찢어집니다.

담배불 조심하구요..담배불 때문에 구멍이 2개나 생겼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