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고리에 들어가지도 않지만 설사 들어가더라도 파라솔이 넘 뒤로 치우쳐 져서 비가 올때 무릎부분이 젖더라고요 그래서 두더지를 하나 사서 파라솔 하단 지지대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서 두더지와 같이 나사로 조읍니다. 두더지 박고 파라솔 끼우고 불편한데 파라솔과 같이 두더지가 돌아가면서 땅을 파니끼 편하더군요. 그럼 웬만한 바람에도 끄덕 없더군요. 보통 파라솔을 오른쪽에 설치하는데 비바람이 칠때는 왼쪽이 노출이 많이 됩니다. 파라솔 텐트나 텐트를 칠려니 짐이 많아서 한면만 되어 잇은 천 팝니다. 6000원인가 붕어**인가 행복한**인가 에서 판매합니다. 부피도 작아 햇빛이나 비올때 파라솔에 넣어 다니다가 치니까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