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스파이크 10단 골드 총알형 구입한지 이제 한달이 안되가는중에
사용횟수 3회
보관방법 트렁트가 아닌 조수대에 고이 모시고 있는데요~~~
4번째 출조가기전에 물기도 빼고 WD도 뿌릴겸 가방열고 청소하는중에
헑~~~
앞다리[물에 담아두는자리?]
플라스틱 쪼임새? 큰거 작은거 전부 금이 쫙쫙 ㅡ,.ㅡ;;
앞다리 양쪽두개중 3개가 다 깨져있네요,,,
대륙에 전화후 스파이크만 담당하는곳으로 택배를 보내주면 무상수리후보내준다하여
우체국 택배로 [6800원]ㅡ,.ㅡ;;
보내서 그기서 수리한후에 확인하고 급 택배로 보냈다고하더군요
아~~다행이다 물건오면 바로 낚수가야지 하고 기다렸어요
수리한후 담날 오전에 물건을 받아볼수가있었습니다
박스를 개봉후 ~~~
`
`
`
`
`
보는순간 욕이 확나오더군요
수리해서 보낸거맞는지?확인은 하고 보낸건지??
설마?혹시 운반도중에 ???
수리해서 확인하고 보낸물건이 원래상태보다 더 깨져있네요
그나마 수리보낼땐 다리 고정이라도 됐는데
이젠 그것마져도 안되는상황이더라구요
전화해서 G랄하니 그럴수가 없다면서 다시보내달라 다시한번 수리해서 보내준다고 하네요
,,,,,저만 그런가요??/신형 사용하시는분들중에
저같이 앞다리 플라스틱 큰거 작은거 깨진 사람은 저 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