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시대를 펴는수가 홀수보다는 짝수로 많이 펴다보니까.

아마 그럴것입니다.

케미가 처음나온 82년 초반부터 계속2개식 포장입니다.

케미가 1개가 남으시면 봉지를 손톱으로 꽉~~~접어서 라이터불로 살짝 찢어주면 밀봉이 되어서 다음에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저는 필름통에 케미 까서 넣고 다닙니다

케미 햇빛이나 밝은곳에서만 보관 안하시면

남은거 제사용 가능 합니다

필름통에 봉지까서 너어다니면 쓰레기도 쬐끔줄고 나름 편합니다 제 기준이만^^

1포에 2개있는건 낚시대 한대에 하룻밤 2개 쓰라는겝니다.ㅎㅎ 발광 지속이 좋지 않자나요.

바람비님 말씀이 농담같지만 일리가 있는 말씀같습니다. ㅎㅎ

바람비님 덕분에 궁긍증이 해소되었네요
그렇네요 조금일찍 낚시를 시작하면
새벽녁에 케미를 교체해야 되거든요

아가미 3mm 1자형 가끔 4개도 들어있습니다.딱한번이지만 ㅎㅎ
그날 기대를 했지만 꽝!!

답글주신 빼빼로님,달을벗삼아님,바람비님,일투이어님,붕어의몽님,엔젤키스님 감사합니다

1개 남으면 새우 보관망에 넣거나, 미끼통에 넣으면 좋습니다.

1)새우가 오래 살아 있음
2)미기 끼울때 헤드렌턴 사용 않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