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나장만 할려구 하는데요 혹시 금액이랑 사는곳 연락처 부탁드릴께요 그럼...

큐트 미니 받침대 판매 전번 입니다 010-2446-4556

월척 어디엔가 사용기가 한번 올려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십시요~

부피작고 간편하다구 하던데 저두 사용은 안해봐서리 뭐라말씀 못드리겠네요
가끔 장터에 보이긴하던데

장대 올리면 휘어질것 같습니다... 올리면 약간 라운드로 될것같은데... 그럼 낚시대가 굴렁꿀렁 거리고
안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사용중입니다.
장대라고 할 것까지는 없지만, 35대를 올려도 휘지않습니다.
다만 브레이크에 꼭 물려놓아야만 합니다. 안그러면 낚시대 뒤가 올라가기때문에..
저는 쌍포 떡밥낚시를 즐겨하는데, 주로 기다리는 시간이 긴 생미끼낚시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받침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같이 배송되는 뒤꽂이헤드가 낚시대를 갑자기챌때 받침틀 전체를 흔들리게 하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만..
그래서 요즘은 총알형뒤꽂이에 자석을 어떻게 붙일까 그 생각중입니다.튜닝의 끝은 없기에...

제품은 참 좋습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것같아요.

이에스님이 댓글을 잘올려 놓으셨네요 큐트의 제작자 입니다 조금 보조 설명을 해드리면 이 받침대를 만들게된 동기가 있읍니다

워낙 예민한 낚시를 즐기는 대물꾼 중에 한사람 입니다 그러다보니 낚시대를 6개월에 한번씩은 교체를 합니다
(더 빨리 교체할때도 있음) 그런데 낚시대는 손맛 때문에 바꾼다 하지만 받침대는 왜 바꾸어야 되나 생각을 하는중 하루는 값이 나가는 낚시대로 교체를 하는데 받침대 값이(100,000원)십만원 취미 생활이 아닌 생활거덜 나겠드라고요 그래서 받침대를 연구 하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아이디어 제품이다 하는 받침대를 한종류씩 사용해 봤지만 기능이나 디자인 모두좋은데 실용성의 문제가 발생하는겁니다 즉 칼라가 문제가 되는 거지요 거기에 착안해서 모든 칼라에 호환되는 그리거 아주강한 특수 스텐인레스로 주문 제작에 이르렀읍니다 그리고 아주아주 간단한 짬 낚시용/받침틀없이 사용하는 만능 뒷꽃이가 곧 생산될것입니다 지금의 큐트 미니받침대 뒷부분에 꽃기만 하시면 됩니다 물론 노지/좌대 받침틀 다됩니다 전장은 28cm/두께는16mm/아주 아주 간단한데 기능은 다합니다 노지나/좌대(수동으로 높낯이가 조절)아주편리합니다 가격정말 저렴합니다 현재 실용신안 출원중이구요 12월 부터는 옥션에서 제품을 만나보실수 있읍니다

그리고 지금도 개발중입니다 파워헤드 문제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미니 제품을 써봤지만 완전하지가 못한것같아 아쉬움이 많았읍니다 그 예로 뒤로 챔질 참으로 어렵고요 길이가 짧아 아쉬웠고 칼라가 있으니 매칭이 안되구요 그렇다고 저의 파워헤드는 문제가 없느냐 그렇지 않읍니다 저의 파워헤드에 대해 너무좋은 지적을 이 에스님이 (뒤꽂이헤드가 낚시대를 갑자기 챌때 받침틀 전체를 흔들리게 하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만.. 그래서 요즘은 총알형뒤꽂이에 자석을 어떻게 붙일까 그 생각중입니다.튜닝의 끝은 없기에...사실 챔질 할때 받침틀이 흔들릴 정도는 아닙니다 이정도면 헤드가 망가지겠지요) 그러나 저는 이 생각에 동의 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제품도 아직 미완성 입니다 그러나 연구하고 또 연구하려 합니다 즐낚하세요

제품설명/큐트 미니 받침대는 3종류가 있읍니다

1,양어장용 전장 86cm(무게70g) 파이프의 굵기는9.6cm/=파워헤드 없이 양어장 사용(3,2칸이하) 가능합니다
(파이프가 휘는 예는 일절 없읍니다)

2,양어장/노지겸용 86cm(무게98g) 97cm(무게110g) 파이프의 굵기는9.6cm/=파워헤드 사용(4.4칸이하) 아주 문안 합니다
(파이프가 휘는 예는 일절 없읍니다)


3.노지용/장대겸용 86cm(무게115g) 97cm(무게130g) 파이프의 굵기는9.6cm/=파워헤드 사용(5.2칸이하) 아주 문안 합니다
(파이프가 휘는 예는 일절 없읍니다)

전번 남깁니다 궁금하시면 연락 주세요 큐트미니받침대/파워헤드/ 010-2446-4556

글레시아님!
질문한가지 드립니다.
저역시 받침대는 될수있으면 짧은것을 선호하는데요.
제가 느끼는 문제점은 짧은 받침대를 사용할때 낚시대와 받침대가 맞닿는 지점이 손잡이대에 가까울 수록 낚시인이 느끼는
무게중심이 분산되지 못해서 챔질시 더 힘이 들지 않나요? 당연힘들다고 봅니다.
반대로 3절이상 받침대를 쓸경우 낚시대가 받는 힘이 더 길게 분산되어 챔질시 힘이 덜 들어 갑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은 대물낚시의 경우 예신 본신 후에도 챔질시까지의 여유가 있으니 두손으로 잡고서도 숨죽이고 기다렸다
챔질가능하니 상관 없지만 짬낚시 특히 떡밥낚시의 경우 순간적인 손목스냅에 의해서 챔실을 하게 되는데 받침대가
짧을수록 낚시대가 길수록 손잡이에서 부터 바늘까지 힘의 전달이 느리고 낚시대의 휨세가 많이 발생한다는것이지요
아머 그냥 쓰면 되는데 ..그리고 이론과 실제는 엄현히 반비례하는 부분도있지만 짬낚시 , 떡밥낚시에 있어선
조금 망설여 집니다.

안녕 하세요 글레시아 입니다

아주귀한 질문에 무슨답을 드려야 될지 모겠읍니다

큐트 미니 받침대/파워헤드를 생산하기 까지에는 참으로 많은 생각과 연구를 거듭 거듭 거듭 해왔읍니다
그리고 그동안 체험하고 느껴왔던 그런 부분들로 답을 대신할까 하여 글을 올립니다

저의 견해는 이렇읍니다 ㅁ

먼저 이론과 실체는 하나가 아니며 이론과 실체가 하나가되는 현장을 우리는 과학이라 합니다
즉 과학 이란 증명 하는것이 겠지요 그렇듯 제가 생각하는것과는 차이점이 있는것 것같읍니다

1,현재 쓰고있는 받침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3칸낚시대에는 3절 4칸이면 4절 5칸이상이면 5절 우리가 지금까지 사용해 왔읍니다
옛날 그라스대를 쓸때보다 낚시 장비의 많은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생각의 사고는 어디에 인가 머무르고 있는것 같읍니다
고정관념 이 어떤 틀이라면 틀속에 지금도 있는것은 아닌지요 여기에서 두번째의 질문을 드리고 싶읍니다

2,왜 받침대의 길이가 길어야 낚시를 하기 편한것이지요?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무게의 중심은 시이소의 원리 즉 축의 원리인데 축의 원리는 모든 물건의 중심에 축을 두었을때 가 장 무게감을 덜 느낀다는것입니다 지금 까지의 원리는 앞으로 길게 였다면 제가 생각하는 원리는 축의이동 입니다 그래서 가장많이 사용하는 낚시대(32칸)를 기준으로 길이를 잡은것인데 그 길이가 받침틀에 받침대를 고정시86cm 입니다 축의 중심입니다
그리고 하나는 좀더긴 장대의 축을 38-40칸으로 봤을때 의 기장을 97cm 으로 본것입니다

그래서 두 종류의 86/97cm 기장의 큐드 미니 받침대를 생산 한것입니다

이런 이론을 성립시켜 놓고 실체 떡밥 낚시를 해 봤는데 낚시하기가 가장 편했읍니다
손목에 무리가 오히려 줄어 들었읍니다 앞 쏠림의 무게를 중심의 축으로 이동한 원리입니다 아주 아주편합니다

3, 앞으로 의 모든 낚시 장비는 소형화 될것입니다
이제는 과거형의 무거운짐 나홀로 지고가 아닌 아닌 미래형의 가볍고 뽀대나고 작고 간편하고 가격에 메리트있는 실용적 레져 용품이 조구업체에 안방을 차지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의 정말 즐거운 낚시를 즐기시려면 미래형 조사로 변해가야 할것 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제 무거운것 들고 못 다닙니다 생활 문화가 힘쓰는 문화가 아닌 두뇌의 문화로 자리잡아 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고기 얼굴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아닙니까? 그러니 폼이라도 잡아야 스트레스 확 풀리지요.....

저의 사견 입니다 받침대 작아지면 낙시장비 간소화 됩니다/가방 /받침틀/ 받침틀 다리 등등...그러면 가격도 덩달아...즐낙하세요

네 답변 고맙습니다.
저역시 작고 아담한것을 좋아하고 간편한것 엄청선호합니다. 그럼에도 장비는 늘어만 가네요..
3.2칸 기준으로 2정 받침대를 줄곧 써왔습니다.
그런데 무게 중심이라하심은 뒤꽃이에 낚시대를 올려놨을때 손잡이가 들리지 않으면 중심이 많았다고 볼수있겠지요
아마도 이문제 때문에 요철을 넣어 들리지 않게 하신것 같습니다.
흠...아무래도 하나 구입해서 써봐야 제 받침대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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