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덜 너덜 걸레가 됬다는것은 첨 듣는 이야기 네요.
보관상 잘못 한듯 합니다.
따로 구매 하셔야 할듯 하네요. 프론트캡만

큭~ 천으로 막으면 앞이 안보이잔아요.
앞이 보여야 트라이캠프의 진면목을 발휘하는데요 ^^
프론트캡이 나온지가 꽤 됏는데, 비닐이 너덜너덜은 아직 못들어 봣으니
원료나 만들때 뭐가 잘못된것은 아닌듯 하고, 보관상에 문제가 있을듯 한데
뭐가 문제인지는 저도 잘 모르겟네요.
저는 작년부터 사용하던것도 아직 멀쩡 하거든요.

웬래그런겁니다..........너덜너덜,,,크크

땅콩님 번거로우시더라도 A/S 보내보셔서 원인확인부탁드려도 될까요..??
A/S되심 더없이 좋구 혹 과실이시라면...다른사용자 분들도 참고할수있도록요...^*^
전 신형나옴 지를려구 대기중이여서요~~

무영객님

"웬래그런겁니다..........너덜너덜,,,크크"

이것은 답변이라고 하기가 좀그렇네요.
그쵸? 많이 보는 게시판인 만큼 정확하고 명료한 답변을
원하는 월척 회원들이 많을것이라는 제생각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사용 했는데 왜 너덜 거리지 않을까요?
제꺼만 특수 비닐일까요? 보관상 문제라고 봄니다.

웬래그런겁니다..........너덜너덜,,,크크 --> 이것은 아니라고 봄니다.
좀더 신중한 답변 해주시기 바람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업체와 상담하시어 A/S를 보내보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할것 같내요.
트라이캠프 A/S가 잘된다고 들었는데 한번 보내보시죠.
저도 노지 사용하는거 구경은 했는데 비자금 모아서
구입하려고 합니다.

텐트 사용후에 습기가 찬상태에서, 말리지 아니하고
텐트 가방에 넣은후에, 통풍이 잘 되지 아니한곳 (자동차 트렁크 등)
에 넣어 놓으신듯 보임니다. -> (이건 제 추측 이오니 오해 말기를 바람니다.)

너덜너덜 해졋다면 비닐이 썩은것이나 녹은것이라 생각 됩니다.
썩거나 녹았다면, 위에 제가 쓴글 말고 다른이유가 없는듯 합니다.
또한 모든 트라이캠프 사용자가 전부 비닐이 너덜 너덜 해졋다면, 100% 트라이캠프 회사측의 잘못이 맞고
리콜을 해주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한 작년부터 텐트를 쓰던 저희 회원들은 그런경우가 한분도 없습니다.
몇일전에 정모를 하였기에 제가 눈으로 확인한바 입니다.

월척 회원님들중에 다른분들도 마찬가지라 봄니다.

위에 글을 쓰신 무영객님도 그런현상이 벌어 진듯 보이는데
보관상문제인듯 보입니다.

교환을 받고 싶으시면 트라이캠프 회사에 전화를 하셔서 상담을 하시는것이 옳을듯 합니다.

모든 조구들은 물가나 습기에 노출이 되며, 직사광선과 새벽 찬공기 등등에 100% 노출이 됩니다.
게다가 자동차 트렁크에서 뜨거운 온도를 견뎌야 하는 팔자(?)를 타고 났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성(^^)이 없다면 사랑스러운 조구들은 금방 생명력을 잃어 버리게 될것 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람니다.

부쌍한프론트캡 ㅠㅠ

비닐은 한계성이 있습니다.
아무리 보관을 잘해도.....

매복한 땅콩님의 과실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트라이캠프 출시 된지가 몇년 안되었지요?
벌써 그런일이 일어 난다면....

매복한 땅콩님의 의견은 as보다는 제조업체의 소재 선택여부에 관심을 두시는듯 합니다.

올봄에사서 몇개월사용에 비닐이삭거나 썩은거라면 똑같이 만들어진 제품 다시받아봐야 또 그렇덴데 머하러 as 받습니까?
그냥 프론트캡 버리든가 ,천으로 메우고말지.....
신제품도 나왔다는데 같은 재질이라면
선택은 소비자에 있습니다.

저도 프론트캡사서 1번사용했는데 비닐부분을 가능한 펴서보관합니다만은 문제가된다면 제생각이지만,
비닐부분만 탈부착(찍찍이),교환하도록 만드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비닐이 재질에 따라 햇빛과 열에 약하거든요)
그리고 제조사도 사용상주의사항등을 좀더 세심하게 소비자에게 알려주는것도 의무라 생각됩니다
혹시 리콜 일어나는거 아닐까요

저두 프론트캡 문제가 있네여(트캠 19모델)
너덜너덜은 아니지만.. 아무래두 보관상의 문제점
프론트캡 접히는 부분이 양사방으로 갈라졌네요 ㅠㅠ
전 비닐테입으로 양쪽 ㅎㅎ
as를 보내야할지 ㅋㅋ

참고로 프론트캡19모텔은 위.아래 비닐이 다릅니다
위는 단단한비닐, 아래는 부드러운 비닐
전 위에 비닐 양쪽에 갈라졌어요ㅠㅠ

트라이캠프가 출시되어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초창기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시판되는 제품은 그 동안 개선된 부분이 많아 예전보다 편리성과 내구성이 좋다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더군요,

초창기 모델은 프론트캡 앞부분에 있는 위쪽 비닐과 아래쪽 비닐이 다른 재질로 위쪽에는 경질(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의
성향이고 아래는 부드럽더군요.

낚시를 많이 다녔었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위쪽 비닐이 갈라지는 현상이 있어 그때 상황을 말씀드리고 개선의 요청을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특수비닐을 사용하여 시인성을 보완하였으며, 하나로 바뀌었다지요.?

저는 초창기 모델을 사용하는 사람으로 혹 위쪽 비닐이 갈라지는 현상이 나타나면 트라이캠프에 문의를 드려서 유상이던 무상이던
새로 비닐 부분을 교체할 수 있는지 문의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낚시 텐트를 많이 사용해 보고 편하고 기능이 뛰어난 제품을 찾아 트라이캠프를 사용하고 있는데 저 경우에는 아주 만족하하며 사용중입니다. 제품에 대한 AS건은 공장에 상황을 설명하고 처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제품이던 시간이 지나면 내구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요즘 AS를 잘해주시기 때문에 본사에 문의하여 처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시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사용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혹 더 궁금한 점이 있어시면 초창기부터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 문의 주

시면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11-10-10 07:28

303님~~ 너무 자포자기 하시는것처럼 비춰집니다...

소비자 과실이건, 소재의 내구성 한계건, 정확한 원인규명이 되어,

소비자 관리부실 이라면, 보관방법등 생산업체에서 최소한의 사용상 주의 사항을 명시하게끔 하여야하고,

소재가 부적합하다면, 소재변경을 할 수 있도록 건의 하는등..

개선해 나가는 방법을 찾는게, 소비자로써 옳바른 권리행사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303님!!! 너무 주제넘은 소리 한것 같아 죄송 합니다....

제품명 fsd-20 이고요, 올봄에구입한제품입니다.

땅콩님 이제서야 이글 보내요 ㅎㅎ

속 많이 상하시죠? 써비스 보내면 말끔히 수리 되리라 봅니다.

제것은 게안은데요.

원단이 부분적으로 결함 있을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