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편납가위(일명 나비가위)로 돌려가면서 자르는데요..칼날보다 더 나은거 같습니다..

저 경우엔 수축고무를 충분히 식히고(약 5분 정도)

35cm님이 사용하시는 칼보다 더 큰 칼로

돌려가면서 절단을 합니다.

마무리 깔끔하게 되더군요...

끝을 더 가열해 더 오무린뒤 면도칼로 싹 ..

끝부분을 찬물로 급냉 시킨후 칼로 절단하면 깨끗이 잘립니다.

저는 그냥 가위로 돌려가며 자르니까 깔끔하게 되던데요.
가위 날이 손잡이대 끝부분에 닿도록 바짝 붙여서 돌려가며 자르면 됩니다.
수축고무가 일산일 경우는 두꺼워서 더더욱 칼로는 깔끔하게 안될듯 싶네요.

우선 수축고무 끼우시기전에 뒷마게를 제거하시고
수축후엔 가위로 돌려가며 자르는것이
저는 제일 좋더라구요

뜨거운 상태로 자르면 깔끔하게 안돼요.완전히 식힌후에 하세요.

올바른 방법입니다.
뒷마개 빼고 수축 후 칼로 자르면 가장 이쁘게 되죠.
조금더 큰 캇트날로 하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뒷마개와 낚시대 연결부분을 잘드는
칼로 돌려 가면서 자릅니다. 그렇게하면 뒷마개
여는데도 불편함이 없고 이쁘게 됩니다

5미리 남겨두고 붉은색 전기테이프로 마감하세요

아무생각없시 칼로도려냅니다 ..

제가 오늘 편납가위하고 큰 카터칼 2개로 작업후 보고드릴께요~~~!!

수축고무 열받은상태로 하시면 안되고요
찬물에식힌다음에 절단하시면
됩니다.......

어제작업해봐는데요... 결과는 3개는 버렸습니다... ㅠㅠ

그리고 전에 사용하던 수축고무는 헛돌지 않았는데이번꺼는 맨위쪽과 맨아래족이 조금시손으로돌리면 돌아가네요... ㅠㅠ

그래서 다시 가열했는데 잘않되네요...;

칼보다는편납가위가 잘되긴하는데 정말 잘감는분 계시면 부탁하고싶을정도로 힘드네요...

뿌리깊은 나무보면서 1시간 넘에 11대를 감았습니다... 그래도맘에 들지 않네요...

근데 파이수 마춰서 했는데 손으로돌리면 조금식 돌아가죠?? 이번에처음으로 비싼 가와세미꺼로해서 그런가요..;;

칼이즌 가위든 손놀림이 중요합니다.

칼과 가위의 각도(자르는)

칼일경우 각도에 유의하면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밀듯이......

안쪽에서 바깥쪽이나 직각인 상태로 걍 억지로 밀면 어덜더덜해지기 쉽습니다.

가위일 경우 아랫 가위날을 손잡이대 끝에 붙히고

두날이 맞물리는 곳을 고무와 손잡이대가 밀착되는 끝부분에 계속 유지 되도록하면서

굴리듯 잘라 주셔야 깨끗합니다.

너무 크게 집어넣으면 그리 됩니다.. 적당한 크기에서 끼워 넣고 부탄까스를 이용하여. 열을가하면 쉽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