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면 2통 정도 쓸듯합니다. 3통째는 확실히 남을거에요 ^^

열 효율 나름이지만 하루저녘 사용에 한통 다 들지 않습니다

모포(온열판) 사용하시면 최저이상 열을 올리면 더울텐데요..

예전에 사용하던 코베아(사각)는 하루에(최저사용)3통 소모 했습니다.

11-10-31 20:43

아직은 한통으로도 남슴니다

코베아 빨갱이난로 최저 약하게 틀면 11시간 사용

화력 최고 강 으로 돌리니 2시간30분 가더군요

틀기 나름이죠.
저번주에 낚시 하면서 반통으로도 가능 하더이다.

최소화력이면 10시간 한통으로 충분합니다.

가스쓰던거 있으면 새거 두통만 챙기면 아무리 추워도 가스 모자르지 않구요.

새거 두통가져가도 항상 새거 한통은 남습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두통 들고 다니지만 이글루와 같이 사용하면

제 생각엔 한겨울만 지나면 본전은 뽑지 싶습니다. ^^

1통이면 충분하든대여~

보통 초저녁부터 아침까지 낚시하면 초저녁부터 딱 2통이면 되더군요.
너무 강하게 커놓으면 뜨겁고 더워서...전 중간정도로해서 사용합니다.
겨눌철 텐트안에서 이글루+얇은 모포덮게+빨갱이센스 면...
이건 뭐 환상의 궁합이죠...

1통이면 충분합니다. 영하로 떨어질때는 한통반, 어쩔때 2통~
물론 모포 (이글루)는 필수 입니다~

전 좀 강하게 트는편인데..3통정도 씁니다..

저번주 신안 안좌권 3박4일 출조에 2통 사용하였네요.
텐트 펴고,옷 따뜻하게 입고,방한화 신고 센스난로 틀고,따봉 정글이 설치..
보통 하루에 한통이나 한통에서 2/3정도 사용합니다.
위의 옵션 빼고 개방된 공간에서 그냥 난로만 사용시 하루 밤낚시에 기본 2통 듭니다.

겨울 밤낚시에

2통이면 떡을 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