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부터 신형까지 6년? 쭈욱 사용해왔습니다
처음 구매동기는 도둑넘한테 낚시가방통째로 뺏기구 아... 이장비를 다 어떻게사나 낙심하고있을때 최소의장비만 갖추자는 의도로 기존받침틀과 받침대를 사는금액과 무받침틀 사는금액이 비슷해서 구매했으나 만족만족이었죠 또한 열대가 넘는 앞받침틀을 메고다니는걸보면서 상대적인 만족감까지 느꼈습니다 지금도 5단이넘는가방에 뭔다리하는 대형받침틀 들고다니시는분들이 무받침틀 안쓰시는걸
솔직히 궁금합니다 이번신형은 구형보다 훨씬 가볍더군요 방황하시는분들 지르실만합니다 ㅎ
저도 4칸대위주로 쓰니 앞쏠림도 거의없구요ㅇ
왜 앞받침대가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