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도날드 의자보다 넓다.
쿠션감이 있어서 좋다.
4다리가 각각 움직여서 좋다.
주머니에 벨크로처리되어서 도날드처럼 걸리적거리지않는다.
단점: 무게가 무겁다.
들고다닐때 시끄럽다.
노지에 앉았을시 오리발에 흙이 묻어서
닦지않으면 않된다.
다리가 빠져서 제가 쓰는입장에선 불편하다.
다리를 다 빼도 의자 높이가 낮다.
한번써본입장으로썬 이정도 장단점이있네요
전 허리가 아파서 의자쿠션이 때문에 불편함을
감소하고 걍 씁니다~
도움이 되셨을런지 모르겟ㄴㅔ요
도날드 나루는 않써봐서 모르겠습니다.
노지에서는 네다리가 각각 조절 되는게 괜찮더군요...
좌대에서는 앞다리와 뒤다리를 바꾸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