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중에는 차량 트렁크에 거의 실려 있습니다... 낚시가방 과 밭침틀 만 들고 집에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

낚시가방만빼고 차에 두고 옵니다.

텐드.받침틀.의자.장화.등등등~~

물품들은 드렁크에 모셔두고 옵니다.

집에 들고 갔다간 ㅋㅋㅋ 혼나요~~^^;;

저도 낚시가방만 빼고는 나머지 장비는 트렁크에 있습니다

여름에는 가급적 그늘에 주차하구요^^

전 일년내내 트렁크안에 보관요...회사서 짬시간에 말리고

왁스칠하고...가끔집에들고올라가 채비바끄고...

차량은 카니발2입니다...3열의자떼어내면 무쟈게 넓습니다

365일 트렁크에 싣고 다닙니다^^

카렌스2 뒷칸 의자 한줄 떼내고 앵글로 짜서 넣고 헌 책상판 올리고
2층으로해서 무거운건 아랫층에실고 가벼운건 윗층에...
일년내 실고다니며 수리나 닦을때만 내려서..

여름에 자주 출조했는데 꽝이라서, 9월달되면 시작할려고

주택 1층 창고에 장비 다 넣어놓았네요.

보통 낚시 다녀와서도 창고에 다시 넣어둡니다.

걍 차에 싣고다닙니다...

물만보면 담구고 싶어집니다.ㅋㅋㅋ

병입니다. 아주 큰병이지요.ㅋㅋㅋ

저도 거의 트렁크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ㅋ
곰팡이는 번식을 합니다. 곰팡이 없애시든지 다른 곳에 보관하심이...ㅋ

저도 99년식 카니발인데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탈일도 없고 아직은 빵빵합니다.

3열줄이고 장비랑 옷이랑 다 넣어 다니고

냄새가 장난이 아니고, 거미도 집짓고 삽니다만

햇볕좋은날 가방열어두면 알아서 말려집니다.

겔로퍼 밴인데 그냥 계속싣고다닙니다.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라 낚시전용 컨테이너에 보관합니다.

베란다에쳐박혀있읍니다
출조때만차에싣고다니고
베란다로직행합니다
마눌은난리입니다
돈벌어서낚시창고만들수있는
넓은데로이사가야겠읍니다

들고 올라갔다 혼나는건 다 비슷하네요
요즘 짬낚시로만 다녀 다 다락에 쳐 박아
두고 두대만 갖고 다님니다.

저희 아파트는 수납공간이 많습니다^^

별도로 있을 수가 없어요
평소에도 승용차 조수석 뒷자리 트렁크 꽉차고
베란다 창고 꽉 차고 회사 사무실 보관 창고 꽉차고
가끔 마눌님 차 트렁크에도 슬쩍 보관하기도 하면서
일년 내내 지냅니다.
출조 후에는 채비 정비 하려고 낚시 가방 하나하고 소품가방 빨랫거리
아이스박스 정도 들고가서 거실과 안방에 늘어 놓지요...^^

일단 낚시대 잘 말리는게중요하구요 차트렁크 비추천입니다
무더운여름철 차트렁크에두는것은 수포가 발생할수있다고봅니다 시원하고통풍이잘되는곳에보관하시는게곰팡이예방과 수포를 막을수있다고봅니다 저같은경우는 배란다에보봔합니다

겨울빼고 항상차안에요~~

아파트에 버린 장농하는 주어서 그 안에 넣어두었는데 쥑이더군요.
근데 마눌땜시 결국 시골 아버님 집 창고로 보냈습니다.

낚시냐 이혼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보조가방과 파라솔빼고는 배란다에 보관합니다
세탁기엽에 가방 받침틀 의자 텐트등 딱들어가는 공간이 있어서요 트렁크에는 가벼운것만 넣어두네요

갤로퍼 투 밴
다이짜서 항상 싣고다님미다 ㅋ 짐이 장난아니게 ㅡㅡ많다는점~~~~~ㅎ

장비는 차에보관하더라도 찌만큼은 온도변화가심한 차내에 보관은 생각해볼 문제죠 전 찌만큼은 집으로갖고가서 보관합니다

일단..와이프가 안보이는 장소에.ㅋㅋ

장비는 차에 보관합니다만 가방은 집에
올려놓읍니다. 예전에 한시즌 프라이드 트렁크에 보관하니 하쪽부분만 기포가생긴것같아서
90년대초반 수파대인데 집에 보관이 가장

전 차에 그냥 보관 합니다 날좋으면 트렁크열고 문다열고 통풍시켜줍니다 장비가 어찌 많은지 트렁크 승용차 뒷좌석 까지 풀입니다 말이5인승이지 잘해야 2명 탑니다

전 집이 좁아서 회사에 둡니다.
그것도 둘때가 없어서 지하에 둡니다.
장점:넘 넓어서 좋고
단점:통풍이 안된다는 점! 그리고, 습기가 있어서 곰팡이 핀다는거

그래서, 2~3일에 한번씩 내려가서 걸레질 하고 내려옵니다. ㅜㅜ

포터2슈퍼캡조수석뒤쪽 맨아래 가방깔고
우경섭다리10단깔고 낚시의자뒤창쪽으로붙여세우고, 파라솔맨위에놓습니다

운전석뒤쪽에 작은도널드의자붙여세우고
보조 옷가방둡니다
그리고 락엔락반찬통 큰거하나 옥수수깬,캐미등 든거 놔둡니다

낚시가방 의자만 빼고 모닝 트렁크에 항시 실어두고 다닙니다..

모닝산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ㅋㅋ...

가방과 의자는 모닝차량 수납문제도 있지만 곰팡이에 취약하다는것이 문제인관계로 베란다 창고에 넣기전에 그늘(가방)

/의자(햇볕)에 하루 건조시킨 후 넣어 놓습니다.

아울러 쉬는날 집에서 뭐하겠습니까.. 낚시가방 열어서 찌나 낚시대 채비 재정비하는 것으로 심심함을 달래기위해..

안방 베란다에 수납장 만들어 보관중인데 우리 마눌님 레이져 나올 눈빛으로 쏘아보며 자리도 좁다하며 쓰레기 취급합니다만 한 번 자리양보 하면 다신 수납장에 넣을수 없으므로 못들은척 꿋꿋이 버팁니다

기름 마이듬니당... 새벽에 용품이동 합니다ㅜ ㅠㅎㅎㅎ

산타페 뒷트렁크에 나무로 (나무두께10미리)짜서 수납공간을 만듭니다. 대략 15~20센티 높이로 만들면되는데 장비가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중간 칸막이를 합니다. 여기에 낚싯대 20~30개 거뜬히 들어갑니다. 의자도 중형들어가고요 각종 너저분한거 넣어놓고
다니니깐 낚시끝나고 집에들고 들어갈것은 세탁할 옷만 있던데요 한번 해보세요 의외로 효과만점입니다.
첨부 그림참고 해보세요.

가방은 회사사무실에 나머지는 동호회실에 둡니다.ㅋㅋ

베란다 앞뒤...

트렁크에서 보일로실 이동이 힘드러서 회사주차장에 말릴겸 트렁크 살짝 열어놧더만 누가 들고갓뿟더이다 누굴 탓하것소..

365일 차에.....

낚시의자랑 보조가방은 1층 계단아래 창고에,
파라솔 및 받침틀, 보조의자, 소형버너(가스통은 빼구요), 채집망등은 차 트렁크에 보관,
낚시가방과 살림망만 갖고 들어가 옥상올라가는 계단에 세워두고 짬짬히 손질도 하고 채비도 합니다~!
살림망은 냄새때문에 옥상에서 건조 후 보관합니다.

낚시대를 차에 두는 건 기포때문에 지양하려고 노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