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봉을 짜르는건 하단부가 걸리적 거려서,나름 자르는건데요.그걸 감수하실거면 구지
절단 안하셔도 되죠.근데 끈으로 잘잡아주시면 쓸만 합니다.
그리고 절단후 다시 연결할수있는소켓에 나옴니다.전 전에 월산에서 구입했는데,재고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필요시 분리했다가 불필요시 나사식이라 다시 조립하면 되요.구해보세요.
근데 일단 자르는게 깔금합니다.

하대봉은 피쉬파워 각도기 아닌가요? 피쉬 미니각도기 말씀 하시는건가요?
둘다 안자르고 사용할수 있습니다..파라솔 상단 봉을 자르는건 걸리적 거리는것 때문이죠..
피쉬파워 홈피에서 설치 사진 자세히 살펴 보세요..

절단후 연결소켓으로 연결하심 기존파라솔과 같습니다.

피파 각도기가 3종류 입니다..
미니각도기는 자를 필요가 없습니다..
각도기a.b형은 무조건 잘라야 합니다..
안자르면 머리에 빵구나요!
자르고난뒤 연결소켓 사용은 비추입니다..
봉이 알루미늄이라 육각렌치로 조이면 늘어나서 각도기 삽입부에 잘 안들어갑니다..
그리도 연결소켓 장착하시고 몇번 출조하면 빠지죠..
바람이나 경사도에따라 결국!빠집니다!!!
저도 고민 많이했습니다..
봉은 절단하시고 연결소켓은 하나마나 입니다..
제 경험 입니다..
498하세요...

케미님 달서구면 피파 사무실이 남대구ic에서 5분거리 입니다..
직접 찾아가 보세요...
사장님 친절합니다...

승일 각도기 사용..절단 하지않아도 됩니다....
제가 그렇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척살님과 똑같은 경험자입니다.
각도기 미니가 아닌이상 자르세요.
두가지 용도로 사용코자 소켓을 샀었는데 각도기 사용할땐 문제가 없지만
기존봉과 연결해서 사용시 약한 바람에도 분리가 되더군요.
소켓 길이가 3cm정도인데 10cm이상이면 어느 정도 가능할꺼도 같은데~
소켓값 8.000원만 날렸지요...
가끔 파라솔텐트 사용하는데 장착하고 접는게 예전보다 힘들더군요(사용해 보시면 암)
두더지만 잘 밖아주고 외부에 팩밖으면 기존꺼랑 똑같습니다.

저도 승일꺼씁니다
굳이안잘라도 됩니다
허나 잘라보니 편하긴하더군요
해가림꺼는 하대봉 그대로사용가능하며
승일 마감재는 앙카 개조해서 끈으로당기는식이라
하대봉굳이 필요없습니다
끈당기면 파라솔펴집니다
앙카부분 단단해져 이부분 세게조아도
괜찮더라구요
하대봉 안들고다니는만큼
조금의 경량화?가능합니다
와이프껀 해가림 마감재썼고
제껀 승일꺼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