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질할때 뒤로제껴저서 아주편하고 원단이 다른텐트보다 두껍고 방수가으뜸입니다 보온도월등하고
난 예전초창기꺼있는데 지금제품은 엎그레이드되었다네요.참고하세요.

에버텐 구형모델 사용중입니다.
구형과 신형의 차이는 텐트플라이가 있느냐 아님 일체형이냐의 차이입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제품이 일체형입니다.
저또한 원단만 변경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구형기준으로 특징을 말씀드리면...
장점:
1. 설치와 해체가 빠르다.
2. 뒤로 젖힐 수 있어 채비의 투척과 회수 시 편리하다.
3. 발판 사용자의 경우 좌우 사이드바를 튜닝하면 발판위에 올릴 수 있다.
단점:
1. 전체적으로 폭이 좁고 내부가 작아 텐트내 운신의 폭이 좁다.
2. 입구 폭이 좁아 다대 낚시편성 시 좌우 낚시찌의 사각이 생긴다.
3. 구형의 경우, 결로현상과 방수성이 약해 반드시 플라이를 설치해줘야한다.
4. 텐트하부를 막지 않으면 텐트가 서있는것이 부실해진다.
5. 발판의 경우 텐트 뒷쪽 여유공간이 수평으로 1M 정도는 있어야 텐트가 안정적이다.
이상입니다.
예전 호봉낚시텐트를 사용한적이 있는데 그것보단 만족도가 높습니다.
저같은 경우, 국민발판 (800*900) 사용중인데 이 발판에 맞추다보니 사용하게 되었네요.
사이드바 좌우 각각해서 4개 설치해서 바에 고정시켜 사용하니 편리하더군요.
협소한? 실내공간이 움직이기엔 불편하나 보온성에선 이점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동계낚시엔 난로를 2개 사용하거든요.
이글루에 하나 의자 뒷쪽에 하나....
텐트플라이 치는게 귀찮은데 이번에 일체형 원단으로 나와 변경하려 하니 가격이 만만찮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