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것이 아방궁 업그레이드버전입니다 라프가 넓고 튼튼하지요^^ 비싸서 흠이지만 짬낚으론 좋습니다^^
아방궁은 좁아서 불편하지만 체격이 적으신분은 그런데로 바람은 막아주고 아늑합니다 제입장으론 라프가 더 좋습니다~~

늘붕어사랑님 댓글 감사합니다

벙커텐트가 짬낚에는 최고... 공간이나 뽀대가 갑입니다.

라프벙커 사용중입니다.
1박사용에 간단하니 좋습니다.
좁은자리, 좌대위에서 파라솔보다 더 유용합니다,
텐트보다 설치가 더 편리합니다.
앞면이 트여있어 한겨울사용은 좀 춥습니다.
앞으로 한겨울, 한여름 빼고는 이것만 사용할거 같습니다.

둘다 써 보았습니다. 아방궁은 너무 좁고 앞에 가림막이 없어 불편하고요. 라프벙커가 편합니다만 설치하기가 아방궁에 비해 번거 롭지만 설치하고 나면 튼튼하고 좋습니다.
다만 앞 처마 부분이 자꾸 뒤로 쳐지는 현상때문에 저는 고무고리를 장착하여 쓰고 있습니다.

일명2019형이 2월 부터 앞처마 문제 해결되 나온다고 합니다. 저도 바람이 불때 그런현상이 있어서 공장에 문의하니 친절히 답변해 주시더군요.

의자텐트...
1.라프벙커...
2.다소 불편한점이 발견 되고 있으므로...
3. 2월에 구입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방궁쓰고 있는데 쓸만합니다.

처음엔 뭔가 허접하다고 생각되서 라프텐트도 살까 찾아봤는데 라프텐트는 완성도가 뛰어나 보이지만 앞 가림막이 없어서 난방에서 불리할 것 같더군요.

아방궁 + 앞처마 조합(물론 이글루는 필수)이면 안춥습니다. 단점은 의자 제끼고 누으면 머리가 천막에 닿는다는 점.

그래서 누을 땐 모자를 쓰거나 작은 공기넣는 베게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자리 비웠을때 똥바람 불면 의자랑 함께 그냥 날아가는거 아닙니까?
그게 편성된 낚시대쪽으로 날아가서 덮치기라도 하면 낭패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