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 피할 용도로만 잠깐씩 사용했는데 어제는 갑자기 비가 와서 파라솔이 다 젖었습니다.
비가 멈추고 철수길에 대충 털기만해서 가방에 넣은채 차 트렁크에 실어놨는데요.. 집이 아파트라 펴놓고 말릴 장소도 잘 없고 애매하네요.
꼭 펴서 바싹 말린다?
대충 빗물 털어서 넣어뒤도 괜찮다?
파라솔이 삭거나 또는 차에서 냄새가 많이 날까요?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참고로 수진 암막 52인치 입니다..
햇볕 피할 용도로만 잠깐씩 사용했는데 어제는 갑자기 비가 와서 파라솔이 다 젖었습니다.
비가 멈추고 철수길에 대충 털기만해서 가방에 넣은채 차 트렁크에 실어놨는데요.. 집이 아파트라 펴놓고 말릴 장소도 잘 없고 애매하네요.
꼭 펴서 바싹 말린다?
대충 빗물 털어서 넣어뒤도 괜찮다?
파라솔이 삭거나 또는 차에서 냄새가 많이 날까요?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참고로 수진 암막 52인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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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은 비나 이슬에 젖은 상태라면 바짝 말려줘야 곰팡이를 피할수 있습니다.
뭐~~ 몇일 정도야 괜찮겠지만 젖은 상태라면 무조건 뽀송뽀송하게
말려야한다 생각하십시오.
저도 아파트인데 배란다에서 펴지않고 접은상태(고정끈 풀고 여유롭게)로 말립니다.
햇빛이 좋은 날은 반나절이면 다 마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