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극장 옛추억을 더듬어봅니다.. 젊은 시절 제일모직에 근무한 부산 아가씨와 처음 팦콘을 먹으며 사랑의 열매을 만들던곳... 세월은 흘러 35년의 긴시간이 흘렸지만 추억은 잊혀지지 않네요. 아름다운 추억은 영원히 간직하는가 봅니다... 노래 / 김란영 세월은 참 빠르기도 합니다..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