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사는 한대 맞고 아침부터 헛소리......

만추하면 김혜자님이ᆢ

소박사님 인생은 요지경~~

인생사는 뭔ᆢ소생사ᆢ달구사ᆢ말되남요ᆢㅎㅎ

아침부터 이웃집 돼지님은 시비......

골님은 만담
소님은 만가
얼~쑤

날씨가 넘 쌀쌀해요..

에고 허리얌....

즐건 휴일 보내세요..

오늘 날씨는 상당히 기온이 내려갔네요.
월님들 겨울 동장군이 코 앞에 와 있나봐요 ^^

만"추"로 라임을 맞추

오늘도 자게방엔 얼추
소박사 우스게로 강추
휴일에 집에서만 비추
눈치껏 짬낚시를 원추
다펴고 앉았더니 어~추

쪼그라든 내고구마 피. 카. 추!

맞다가
도를 터득한 소박사님,,,,
맞는데도 정도가 있나니,,,,,,

물가에 못간 분들의 외침소리 ㅋㅋㅋ

쌍마님 고구마는 말 고추
뽀붕님 고구마는 물 고추
그림자님 고구마는 외국 고추
내 고구마는........휴............고추

소박사님 마님께 경고합니다~!!!
일요일은 박사님 패지 마세요~~


박사님 저 잘했지유??

이리오셔서 와이프 면전에서 그 말씀 좀......
아니다 합의금 물어줄 돈이 없구나....
취소~~~

봄향기님 아침술은 쫌씩만 드십시요^^

랩으로 읽었는데 리듬좀 싫으면
그럴싸합니다 소질좀 있으신듯

OK~~와썹 ~~!!!♪♩♩
.♬♬♪♪♩부라더~~^^

이제 이슈방으로가셔도될듯합니다~~~!!!

전투력 급상승!!!

거긴 무서워서 못가요
마누라보다 더 무서워요 ㅜㅜ

아~~~~아직도 득도하지 못했다말인가요!!



하긴 저두그곳이 무서버유~!!ㅠ

거긴 득도한 신선이 가도
오래 머무르면 얻어 맞고 올거유~
난 자게방이 좋아유

파카사러가야겟네용

하나 더 사서 내도 하나 주이소~~^~^

가을이 깊긴 깊은 가 봅니다.

소박사님이 만추를 다 외치고,,,,,

세상은 저 혼자서도 잘 굴러가니

걱정 붙들어 매시고 한 잔 하입시다.

"만추를 위하여,,,"

저도 가끔 한문 씁니다~~^^

" 위하여 "

전 晩秋 하면은.
문정숙 신성일 씨가 먼저 생각나네요.^^*
마지막 장면 기다리도 오지 않은 그 사람을 기다리는 문정숙씨
낙옆이 떨어지는 벤치에 앉아 기다리다 레인코드 깃을 세우면서 떠나가는 뒤모습이 아련이 생각나네요.^^*

벌써 만추 인가요 ㅎㅎ

겨울이 기다려 집니다 ㅎㅎ

만추가 리메이크가 많이 되어
만추 주인공을 이야기 하면 세대가 보입니다
1세대는 문정숙 신성일씨가
2세대는 김혜자씨가
요즘세대는 얼마전 개봉한 만추 의 주인공인
중국배우 탕 웨이 와 현빈이 떠으를겁니다^^

'가을타는가벼요

가을 남자 소박님 !!

멋쟁이 !!

땡큐 베리마치 아리가또~~~^^

오우ᆢ일본말도 하는 맛진 솟님ᆢ고쟁이데쓰~~ㅎㅎ

하이 골 돈상~~
족발 데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