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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로 술한잔 하러 갑니다~~

하얀부르스 IP : 79e569d9f8c99b7 날짜 : 2013-11-05 20:47 조회 : 2094 본문+댓글추천 : 0

하실분 오이소~~~~

전화주시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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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미소짓다™ 13-11-05 20:51 IP : 4c3227a5fad5e49
주머니 손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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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달랑무™ 13-11-05 20:51 IP : 1200b847ad0ac6f
얼굴 크기는 소풍님..

떡벌어진 어깨와 갑빠는 달랑무님..

그대한 그기도 달랑무님..

짧은 다리는 하얀부르스님..

참..머리와 다리가 아쉬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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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매화골붕어 13-11-05 20:53 IP : f28dcea26773e43
무거운건 다 내러 놓으시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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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조 13-11-05 20:53 IP : 418ace9c0c173a8
무시 디기 잘생긴능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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晝주茶다夜야娑싸 13-11-05 20:54 IP : 2b779db012e39c9
이냥반이 증말...

멀 하실분 오라는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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晝주茶다夜야娑싸 13-11-05 21:01 IP : 2b779db012e39c9
지금 하러갑니다.

방구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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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13-11-05 21:04 IP : 78d73d715ace889
음....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못을 박는 건 좀 식상 합니다.


빼는게 진정한 아---트 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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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13-11-05 21:06 IP : 78d73d715ace889
그래서

제 예전 별명이

"인간 장도리 " 였습니다.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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晝주茶다夜야娑싸 13-11-05 21:09 IP : 2b779db012e39c9
그래도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박아야...먼가 뿌듯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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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13-11-05 21:16 IP : 78d73d715ace889
예전 생각이 납니다.


하-안창 무예 수련을 할 때

놋쇠에다가 모래를 넣고 불을 지폈죠.

그리곤 거기를 거시기로

끈ㅁ임 없이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아 ! 철 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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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부르스 13-11-05 21:17 IP : d67f4ffc7591953
뵨태 양반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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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골붕어 13-11-05 22:24 IP : f28dcea26773e43
에혀ᆢ부르스님도 변좌 기질이 보여유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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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출 13-11-05 22:40 IP : c36aa345dde9cc6
포차 너무부럽습니다
우리동넨 왜 포차
없는지?
맨날갈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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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13-11-05 23:01 IP : b9c9bbf39ef9a40
아 진짜~
두 분 얘기는 카톡으로 하시든가.
이건 본문 올린 부르스님께 예의가 아니쥐~
흠!



근데, 소풍님 철사장 얘기 더 해줘요.
디게 재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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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13-11-06 09:36 IP : 887109bb3852490
안 가길 잘 했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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