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불타지 않았더군요. 오랜만의 단둘이 데이트였습니다. 경주에서 동해안 바닷가를 질러 왔지요. 아아니, 무슨 모텔이 그렇게 많데요? 모텔 구경한다고 쫌 늦었습니다. ㅡ,.ㅡ" 흠... 패딩바지와 낚싯대 한 셑을 하사하시는군요. 코피가 쫌 나지만, 고까이꺼!!! ㅜ.ㅜ"
지는 뜰채라도 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