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가 있는 곳엔 개구멍이 있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 입니다. 또한, 근무가 있는 곳엔 땡땡이라는 좋은 놀이 문화가 고려 말 부터 전해져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 옛 추억을 되살리는 의미로다가 이번 주 주중에 "땡땡이"를 제안 하오니 가고 싶은 분은 요기 요기 붙으시길--- 첨언 : 다음 날 출근복은 필이 지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