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쓰는방법...
집에서 다시마를 한조각 훔쳐다가
스프가 들어있는 오뎅을 구입하여
같이 끓입니다
물에 다시마를 먼저 끓인후 다시마가 적당히
우려졌다 싶으면
몆분후에 오뎅을 넣고 끓입니다
완성된 오뎅탕의 시원함은
다시마 훔쳐갔다고 집에가서 마눌에게
얻어 맞을 걱정도 잊게 만듭니다~~^^
최근 낚시든 캠핑이든 빠지지 않고 먹었던게 오뎅탕인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 다시마, 무, 멸치, 파, 청량고추 요렇게 챙겨서 먼저 육수를 냅니다.
육수 내는 중 다시마는 가장 먼저 건저 내주시구요~
나머지는 푸욱 우려서 간장 혹은 소금으로 간을해서 오뎅을 익혀 드시면 좋습니다~
오뎅 자체에 짭쪼름한 맛이 있기때문에 끓이다보면 짜워지니 첫 간을 짜게 하시지는 마세요^^
집에서 다시마를 한조각 훔쳐다가
스프가 들어있는 오뎅을 구입하여
같이 끓입니다
물에 다시마를 먼저 끓인후 다시마가 적당히
우려졌다 싶으면
몆분후에 오뎅을 넣고 끓입니다
완성된 오뎅탕의 시원함은
다시마 훔쳐갔다고 집에가서 마눌에게
얻어 맞을 걱정도 잊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