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꾸벅 __) 지름신이 붙어 요즘 괴롭습니다 납회도 하기전에 줄 자를까말까 고민을 할정도입니다 ㅜㅜ 수향경조 두셋을 처분하고 천년학으로 가볼까 너무너무 고민됩니다 장비 교환해서 통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천년학이 꿈에도 나타나니 이노릇을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