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간질 간질 는은 시큰 시큰 텐트도 산치고 난로없이 하루를 보냈더니 감기가 걸린듯 합니다. 낼 저녘 부터는 혼자 먹고 살아야 되는데... 오늘 아침 예당 풍경 입니다 좌대 새로 옮긴곳 수심 약70 정도 그래도 이십여수 떡과 토종 8:2 날히가 푹 하다고 안심 하시면 감기 걸립니다. 무조건 방한 하시고 안출 하세요.
얼른 따듯한 남쪽나라로 돌아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