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익조님 수고로 맛나는 닭죽 한그릇 배부르게 먹고나니 잠이 스르르 오더군요ㅎ 밤새 푸욱자고 아침에 인사나온 붕애입니다. 정확히 10cm 나오네요ㅎ 이제 점빵 거두고 헤어질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다음에 또 보십시다^^ 대물의 계절입니다. 이쁜 붕언냐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