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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찔!!
(받으시는분 "챔~~질"!!)
먼저 우리 "5치특수전부대"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시는 월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각설하고...
저를 알고 있는 월님들은 제가 과연 무엇을 잘못했는지...잘못이 있으면 지적하여 주십시요.
만약 제가 잘못이 있다면 저는 '오치특수전부대장'이라는 계급을 자진 반납하겠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낚시계를 떠나겠습니다.
제가 떠나는 뒷모습을 보고 싶은 월님들은 지탄(指彈)없이 비난하여 주십시요.
[ 구테타 음모 사건개요 ]
정확히 2013년 10월 23일. 19시 30분 33초
서울 강남구 개포동 모처 "주박사양곱장"안가
5치특수전부대 중대장 "붕애엉아"
5치특수전부대 교관 "성경신"
5치특수전부대 특수요원 "못안에달"
5치특수전부대 신병 방위 "카사노붕"
그리고"남도부대"파견 서울 "대공분실장" "붕애성아"님 포함
이상 5명은 제가 근자에 치과치료를 하는줄 뻔~히 알면서 올테면 오고 말테면 말라는식의
전화기 문자로"약식보고"를 하고 "구테타"음모를 계획하며 "양곱창고깃집"에 모여 앉아있었습니다.
치과치료중인데 '양곱창'집에 오라하면 오지 말라는뜻 아닙니까.
더욱 압권인것은 성경신교관왈~~본인이 참석치 아니하면 부대장을 새로 뽑겠다고 선전포고를 합니다.ㅠㅠ
또 특수요수요원이라는 "못안에달"이란자는 제게 펵! 하면 그럽니다.
제가 섭섭하게한적 있습니까?? 아뇨ㅠㅠ
것도 아니라면 불편하게 한적 있습니까?? 아뇨ㅠㅠ
헌데 왜 전화안합니까?...헉!!
대장인 제가 특수요원인 본인에게 전화 안했다고 ㅠㅠ
항명도 이런 항명이 없습니다.
모임의 목적은 신병(노붕..방위)차출및 환영식(회식) 그리고 대백회 무을지전투의 헉헉한 전과?의 자체 평가라 하지만 그 속내는??
당연 청주에 주둔해 있는 "파트린느" 선임하사에게도 보고치 않고...
예전도 전화로 보고하더니만 이제는 문자를 날립니다.방위까지 ㅠㅠ
드디어 올것이 온것 같습니다..ㅠ
이제 "망명처(지)"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ㅠ
10.26의 복사판 10.23사태...
이상이 사건의 개요입니다.
아!!~~이젠 떠돌이 신세인가 ㅠㅠ
이제 추워질날만 남았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십시요...씨-__^익
미느리님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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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진압을 원합니다...
망명지라....암벽등반낚시도 괜찮으신가요?